공익희레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익희예요. 🧸
정관 한 줄 쓰려고 검색창을 열었다 닫기를 반복한 밤, 세무 신고 달력에 빨갛게 동그라미 쳐 둔 날, 모금이라는 단어 앞에서 한참을 머뭇거린 순간까지…
그 장면 어딘가에 내 모습이 보인다면,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2025 성과보고서를 한번 펼쳐 보실래요?
단체를 꾸리며 공익활동을 이어간다는 게 얼마나 고되고 또 대단한 일인지, 센터도 매일 새삼 깨닫고 있어요. 지난 3년 2,400개 단체와 22만 명이 센터를 찾아 주셨고, 그 약속을 이어가게 된 것도 곁에서 함께 채워 준 동료들 덕분이었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2025 성과보고서 〈지원의 G.R.O.W.〉를 건네봅니다. 한 장 한 장 같이 짚어 봐 주시고, "센터가 이런 것도 해주면 좋겠다" 싶은 게 떠오르면 망설이지 말고 익희에게 들려주세요. 당신의 한 줄이 다음 페이지가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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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2026 서울공익활동 박람회 공익활동 홍보부스 <이로운 한 켠> 참여단체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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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의 공익활동, 시민에게 어떻게 하면 더 생생하게 전할 수 있을까요?
올해 서울공익활동 박람회에서는 시민이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하는 체험형 부스를 함께 기획하고 운영할 소규모 단체 5팀을 모집합니다.
📌 이런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어요
-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설립·운영 중인 비영리민간단체, 사단/재단법인, 사회적협동조합
-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주로 서울에서 활동하는 단체
- 회계 증빙(전자계산서 또는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한 단체
※ 일반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등 영리법인과 정치·종교·상업적 목적의 단체는 신청할 수 없어요.
📌 신청 안내
📅 모집 기간: ~6월 14일(일) 18:00까지
☎️ 문의: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전략사업팀 (070-7727-7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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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쉼 없이 돌아가는 현장 속에 잠시 서서 내 이야기를 정리해 본 적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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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시작한 계기, 현장의 일상
흔들렸던 순간, 버티는 이유
연대와 고립의 감각
활동가 경험의 사회적 공감
지금 나는, 그리고 우리는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을까요? 정답이 없는 질문들입니다. 짧아도, 정리가 안 돼도 괜찮습니다.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것을 그대로 써 주세요.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의 이야기. 활동의 성과가 아니라 활동가인 여러분의 경험과 서사에 주목합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지금 활동 중인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응답해 주신 분들 중 30명을 추첨하여 감사의 선물을 드립니다.
👉 기간 : 6월 8일(월) ~ 6월 29일(월)
👉 당첨자 선물 발송 : 6월 30일(화)
* 응답은 익명으로 처리되며, 결과는 '내러티브 닷 컨퍼런스' 발표와 자료집에 담아 공유합니다.
* '내러티브 닷 컨퍼런스'는 '활동가 서사'를 테마로 7월 15일(수)에 개최할 예정이며, 참여자 신청 접수는 별도로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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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은 멀리 있지 않아요. 우리 일상 바로 옆, 작은 모임에서도 시작됩니다.
'당신 옆의 공익활동'(당옆공)은 시민들이 일상의 문제의식을 작은 실험과 커뮤니티 활동으로 풀어가도록 지원하는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의 사업이에요.
익희가 당옆공 커뮤니티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소개해드릴게요.
첫 번째 주인공은 디지털 거리두기를 실험하는 커뮤니티 '주파수' 공모장, 신윤정님의 이야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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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파수'라는 이름, 어떤 뜻인가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잠시 같은 감각과 흐름에 연결되는 시간을 의미해요. 스마트폰과 알고리즘 속에서는 끊임없이 자극에 반응하게 되잖아요. 잠시 그 흐름에서 벗어나 다른 주파수를 경험해보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모임에서는 직접 만나 손으로 만들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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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떻게 이 활동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저부터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반복해서 확인하고, 짧게 본다고 생각했는데 훨씬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는 걸 자주 느꼈어요. 단순히 많이 쓴다는 것보다 집중력, 감각,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까지 영향을 받고 있더라고요.
주변에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고, 혼자 해결하기보다 함께 실험해보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당신 옆의 공익활동'이 저희가 생각하던 방향과 잘 맞아 참가하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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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임에서는 점토로 그립톡, 키캡을 만든다고요. '손으로 하는 활동'이 디지털 디톡스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스마트폰은 빠르게 보고, 넘기고, 반응하는 시각 자극 중심의 행동이에요. 반면 점토를 만지는 활동은 촉각에 집중하게 만들죠. 남이 경험한 걸 화면으로 소비하는 게 아니라 직접 손으로 감각하는 시간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모임 동안 스마트폰은 '스마트폰 휴식소📲' 상자에 넣어두는데, 처음엔 신경 쓰인다던 분들도 시간이 지나면 스마트폰 생각을 잊고 만들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하시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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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상에서 '실천 행동 한 가지'씩 실험도 하신다고 들었어요.
거창한 목표보다 바로 시도할 수 있는 작은 실험들이에요. 자기 전 스마트폰 침대 밖에 두기, 식사 시간에 화면 보지 않기, 화장실 갈 때 두고 가기 같은 것들이요. 직접 만든 그립톡과 키캡을 일상 속 작은 장치처럼 사용하면서 거리두기를 떠올리고,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이 활동을 통해 사람들이 어떤 변화를 느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스마트폰을 완전히 끊는 변화보다,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던 순간을 한 번 알아차리는 경험이 생기면 좋겠어요. 잠깐이라도 화면 밖에서 손을 움직이고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오늘 하루 잠시라도 의미 있는 시간이 있었다' 하는 감각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참여자들이 시도해본 방법과 실패 경험은 '디지털 거리두기 소책자'에 담을 예정인데요. 누군가에게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작은 공감이 되었으면 해요.
'당신 옆의 공익활동' 커뮤니티 인터뷰 시리즈는 다음 호에도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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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로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 처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변화를 실감했던 장면, 생동감 넘치는 현장, 동료와 함께한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까지.
당신이 생각하는 '활동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사진으로 보내주세요.
📩 보내주신 사진은 2026 공익활동가 주간(6/29~7/3)과 7월 한 달 동안,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전시 공간 '보여주다'에서 특별 전시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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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그래도 편이 되고 싶어' 온라인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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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집중실험실'에 함께하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온라인 세계를 살아온 249명의 목소리와 6명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 전시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 온라인 세계의 생생한 연대 이야기 · 내가 어떤 유형의 연대자인지 확인하는 '연대유형 찾기' · 인터뷰와 해설, 후속 자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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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동행] 공익활동가의 번아웃 경험과 업무환경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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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에서 공익활동가의 번아웃 실태와 활동 조건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3,000원 상당)을 드립니다.
⏱️ 소요 시간: 약 10분 내외
📅 참여 기간: ~6월 14일(일)까지
💬 문의: 02-6263-6881 / support@activistcoop.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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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익희레터는 어떻게 읽으셨나요?👀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
그리고 만나고 싶은 소식이 있다면 익희에게 들려주세요!
6월 24일에 더욱 반가운 공익활동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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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seoulpa2023@gmail.com(우: 04375)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99길 40 용산베르디움프렌즈 101동 지하1층 02)734-1109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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