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희는 얼마 전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탐방동아리 활동으로 에네스테 서울에 다녀왔어요. 자연 재료로 오랜 시간에 걸쳐 물들인 천연염색실을 만져보고, 직조와 패치워크 기법으로 직접 옷을 수선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요즘 '보이는 수선(Visible Mending)'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낡은 부분을 감추는 게 아니라, 수선한 흔적을 그대로 드러내는 거예요. 사거나 버리는 대신 고쳐 쓰는 선택이기도 하고요. 부족한 부분을 없던 것처럼 덮는 게 아니라, 저마다의 경험과 관심을 한 땀 한 땀 이어 붙이면서 혼자서는 만들 수 없었던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 가는 일! 이번 공익희레터, 한 땀을 보탤 수 있는 자리들을 모아 봤어요. 한번 살펴보실래요?
"화면 너머의 세상, 모두에게 평등할까요?" 당신 옆의 공익활동 커뮤니티 ‘남다른 시각’에서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소통 방식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수다회를 엽니다. 시각장애인 당사자의 생생한 이야기부터 현직자를 위한 인사이트까지! 지금 신청하고 디지털 장벽 없는 세상을 함께 그려보세요.
「공익활동가를 위한 식탁, 공탁」은 공익활동가 주간에 맞춰,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공익활동가들을 위해 정성 어린 한 끼를 준비하고 나누는 응원식탁입니다.
동료 활동가들을 위한 응원 밥상을 만들고 싶은 공익활동가 또는 팀(단체)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식재료비·쉐프인건비·공간대관료 등 참여 인원에 따라 최대 20~30만원을 지원합니다.
✅신청기간 : 2026년 5월 11일(월) ~ 5월 29일(금) 자정까지 ✅진행기간 : 2026 공익활동가 주간 중 (6월 22일 ~ 7월 4일) ✅지원규모 : 25팀 내외 ✅지원금액 : 5~10명 최대 20만원 / 11명 이상 최대 30만원 ✅문의 :동행 | 02-6263-6882 | support@activistcoop.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