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활동 전시공간 '보여주다'에서 열리는
특별한 기획전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김화경 작가 X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보통의 하루가 지나간 자리》
'누군가의 오늘을 이해하는 마음이
모두의 내일을 따뜻하게 바꿉니다.'
• 기간 | 5/9(금)~6/10(화)
• 시간 | 오전 9시~ 오후 9시(~오후 5시(토))
공익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정리해보고 싶은 활동가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