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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석사과정 장학지원사업 (2022년 후기 전형)
활동가의 역량강화를 위해 경희대 공공대학원,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과 함께 ‘활동가 석사과정 장학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각 대학원 모집일정이 상이하여, 5월 2일자로 경희대 장학생 추천을 위한 신청은 마감이 되었으며 현재 성공회대와 한양대 장학생 추천을 위한 신청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도구는 npo를 위한 사회성과 측정 가이드북입니다👏 내용이 방대하여 요약 카드뉴스를 만들었습니다. 가이드북을 다운받는 동안 읽어보세요. ✏️도구이름 : npo를 위한 사회성과 측정 가이드북 ✏️용도 : 단체의 사회성과를 측정하고 싶을 때, 다른 단체의 사회성과 측정 사례를 참고하고 싶을때
매년 5월이나 6월 경 전년도 비영리조직의 성과를 공유하는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센터에서는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행하고요! 이 보고서는 전년도 한 해 동안의 사업성과나 재정 및 감사보고서 등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특히 비영리조직의 가치를 보고 기부를 하는 후원자들에게는 단체의 성과와 투명한 재정운영이 담겨있으므로 눈여겨보는 자료가 되겠지요. 연차보고서를 다루는 방식부터 배포방법까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주요 비영리기관의 연차보고서를 공유합니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주체가 행정일 때는 선거, 민원, 집회 등을 통해 의사를 전달하거나 시민사회단체를 통해 의견을 표현했습니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시민의 권한과 역할을 점차 확대되어 참여 예산, 민관 협력, 민관 협치, 민간위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또는 민간 주체의 역할이 커졌지요. 지난 약 5년 동안 서울의 각 구에서 확산된 민관협치 사례는 문제해결의 역할을 민간과 함께 공유하고 의제 설정부터 과정에 이르기까지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 하려는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참여적 문제해결 시도가 개선되고 질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해 근거를 바탕으로 개선해야 할 텐데요. 그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무엇을 들여다 봐야할까요? 작은 실마리를 찾기 위해 분석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