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2019년 ‘변화의 동심원’이라는 주제로 활동가와 단체, 활동과 생태계를 지원하는 사업들을 선보입니다. 센터의 올해 사업을 담은 사용설명서를 소개합니다.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7개 영역, 9개 네트워크가 모여 시민사회활성화전국네트워크를 꾸렸습니다. 논의경과, 문제의식, 우선 과제를 담은 자료집을 공유합니다.

NPO의 조직 운영도 공익적 가치에 부합해야하는 것 아닐까? 모두를 이롭게 하는 철학이 담긴 사업 진행은 어떤 모습일까? 와이즈서클(센터 협업공간 입주단체)에서 조직운영과 관련한 책 몇 권을 추천해주었습니다.  

동북권역의 공익활동 조직 현황과 활동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여성활동가 유리천장 깨기, 막연한 네트워크를 넘어선 진짜 네트워크 등 공익활동 활성화 방안도 소개합니다. 

인권운동의 기록을 살펴보고 활용할 수 있는 인권 웹 아카이브가 열렸습니다. 과거의 인권기록만이 아니라, 현재의 인권기록들도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